[사노라면] 77-3 놀러 간 딸에게 전화가 한 통도 없자 잔뜩 심술 난 귀여운 106살 이계월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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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0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10

  • @user-vs5sv8li2q
    @user-vs5sv8li2q Год назад +8

    따님.넘.귀엽고.효녀

  • @센스짱
    @센스짱 Год назад +10

    센스짱 입니다 영상 한번도 안빠지고 늘 시청하고있습니다 카메라 📷 꺼꾸로 들고 할머님 넘 웃끼셔요 누가좀 가르쳐 주십시요 PD님 🤣🤣🤣 106세 할머니 따님79세 늘 건강하십시요 울다가 웃다가 많이 했습니다 뭉클 뭉클 🥺🥺 사랑합니다 ❤️❤️

  • @십사탕
    @십사탕 Год назад +5

    더 올려주세요!! 요즘 사노라면 영상 덕에 힐링합니다

  • @김태경-y2s
    @김태경-y2s Год назад +7

    걸음발할수있을때 놀러도다닌다고 오래전에 어머니모실때 동네어르신들 하시던말씀이 생각나네요

  • @맘맘-t3z
    @맘맘-t3z Год назад +4

    요즘같이 수해 피해가 심각한때엥보니 저 산골에서 산사태날까 무섭네요

  • @얼음꽃-t2o
    @얼음꽃-t2o Год назад +3

    시장간다하고 가시지

  • @차진영-i1m
    @차진영-i1m Год назад +5

    갈사람은 빨리 가야해

  • @사랑과진실-h2g
    @사랑과진실-h2g Год назад +1

    ㅎ 약간의 거짓말도 좀 필요하지요 ㅎ 뭐 이웃집 일을 도와준다든지...